수기요법을 사용하는 한의학 분과 척추신경추나의학회
한의사 류호선

러닝하다 생긴 오른쪽 무릎 안쪽 통증
2026-09-30
안녕하세요 한의사 류호선입니다~ 러닝 시간을 늘린 이후 오른쪽 무릎 안쪽의 욱신거림과 계단을 내려갈 때의 통증이 반복되고, 치료 후에도 운동을 다시 시작하면 재발하여 많이 불편하신 상태로 보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골반과 하지 정렬의 특성상 둔근이 약해지면 움직일 때 허벅지가 안쪽으로 돌아가고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지면서, 발은 바깥쪽으로 빠지는 보상 패턴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러닝량이 늘어나면 무릎 안쪽의 거위발건이나 내측 인대 주변에 반복적인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릎에도 추나치료가 가능하며, 무릎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골반·고관절·발목까지 함께 평가하여 무릎에 반복적으로 부담을 주는 움직임을 교정하는 방향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침치료와 추나치료를 함께 진행하면서 주 1~2회 내원을 권해드립니다. 단순한 운동 과부하와 근육·관절의 불균형이라면 2~4주 정도 치료하면서 호전을 기대할 수 있고, 반복적으로 재발했거나 인대·연골 등의 문제가 동반된 경우에는 1~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추나요법은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며, 실제 비용은 추나 종류와 함께 시행하는 치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내원하실 한의원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홈페이지에 추나학회 교육을 받은 한의원들의 목록이 있으니 검색 후 방문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오래 앉아있을 때 무릎이 아픕니다
2026-09-08
안녕하세요 한의사 류호선입니다 오래 앉아 일하시는 환경 속에서 무릎 안쪽의 욱신거림과 계단을 내려갈 때의 통증으로 직장 생활과 아이 등하원 등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커서 많이 힘드신 상태로 보입니다. 오래 앉아 있다 일어설 때나 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 안쪽이 아픈 것은 단순한 연골 마모라기보다는, 허벅지 근육의 단축이나 무릎 내측으로 체중 부하가 쏠리게 만드는 골반 및 하지 정렬의 불균형(거위발건염 등)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리치료로 일시적인 호전만 있었던 것은 국소적인 염증이나 얕은 근육 긴장만 완화되었을 뿐, 무릎 관절에 편중된 압력을 가하는 좁아진 관절 공간과 구조적인 틀어짐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추나 치료를 통해 골반부터 하지까지 이어지는 생체역학적 궤적을 평가하면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침 치료와 더불어 무릎 관절 공간을 넓히고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추나 위주로 진행하면 치료가 더욱 빠릅니다. 치료는 주 1~2회 내원을 권장해 드립니다. 일반적인, 단순 근육 긴장과 가벼운 무릎 관절의 불균형이라면 2~4주정도의 치료로도 어느정도 호전을 기대할 수 있고, 진단 결과 골반 틀어짐이 고착화되어 있고 만성적인 무릎 관절 유착 및 인대 변형이 동반된 상태라면 앞으로 최소 3개월의 치료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추나학회 교육을 받은 한의원들의 목록이 있으니 검색 후 방문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어깨가 무겁고 팔까지 저려요
2026-08-18
안녕하세요 한의사 류호선입니다 오른쪽 어깨의 무거움과 팔부터 손가락 끝까지 이어지는 저림 증상으로 야간 수면과 컴퓨터 업무 등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커서 많이 힘드신 상태로 보입니다. mri나 엑스레이 검사 결과가 있으면 진단에 도움이 되지만 경추(목)와 어깨 관절의 구조나, 움직임에 대한 평가가 mri보다 더 중요하므로, 굳이 큰 병원에서 먼저 검사 없이 내원하셔도 됩니다. 파스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호전이 없었던 것은 겉의 근육만 일시적으로 이완되었을 뿐, 근본적인 구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밤에 아픈 야간통과 함께 컴퓨터를 할 때 손가락 끝까지 찌릿한 증상은 단순 어깨 문제가 아니라, 굳어진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이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누르거나 경추의 퇴행성 변형(목디스크 등)으로 인한 신경 포착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급성 디스크 파열로 인한 심한 힘빠짐(마비)이나 심한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안전하게 추나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침 치료와 더불어 경추 및 어깨 관절 공간을 넓히고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추나 위주로 진행하면 치료가 더욱 빠릅니다. 일반적인, 단순 자세 불균형과 근육 긴장에 의한 가벼운 신경 눌림이라면 2~4주정도의 치료로도 어느정도 호전을 기대할 수 있고, 진단 결과 퇴행성 목디스크 등 경추의 만성적인 구조 변형과 신경 압박이 고착화된 상태라면 앞으로 최소 3개월의 치료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추나학회 교육을 받은 한의원들의 목록이 있으니 검색 후 방문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퇴행성 척추협착 문의
2026-08-13
안녕하세요 한의사 류호선입니다 허리가 조이는 통증과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리는 증상으로 보행이 어려워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커서 많이 힘드신 상태로 보입니다. 물리치료나 주사 치료로 일시적인 호전만 있었던 것은 국소적인 염증이나 얕은 신경의 긴장만 완화되었을 뿐,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하는 좁아진 요추(허리) 관절 공간과 무너진 척추의 정렬 등 구조적인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퇴행성 질환이더라도 마비 증상이나 대소변 장애가 없다면, 뼈에 무리를 주지 않고 좁아진 척추 공간을 부드럽게 확보해 주는 기법을 사용하므로 안전하게 추나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침 치료와 더불어 허리 관절 공간을 넓히고 굳어진 근육과 인대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추나 위주로 진행하면 치료가 더욱 빠릅니다. 일반적인, 근육 긴장이 겹쳐진 가벼운 신경 압박이라면 2~4주 정도의 치료로도 어느 정도 호전을 기대할 수 있고, 진단 결과 협착이 심하고 척추 관절의 만성적인 퇴행성 변형이 고착화된 상태라면 앞으로 최소 3개월의 치료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추나학회 교육을 받은 한의원들의 목록이 있으니 검색 후 방문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