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날개뼈가 계속 아픈데 어디로 가야 할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재형 (경상남도 창원시) 조회 210회 작성일 26-10-14 12:19본문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컴퓨터로 일하는 시간이 깁니다.
3주 정도 전부터 오른쪽 날개뼈 안쪽이 아픈데 오후에 오래 앉아 있으면 더 심해지고, 의자에서 일어나 어깨를 움직이면 잠깐 덜합니다. 손으로 눌러보면 특정 부위가 아픕니다. 아침에는 별로 안 아프고요.
병원은 어디가야할지 모르겠어서 아직 안 갔습니다. 그냥 파스 붙이고 주말에 쉬면 좀 괜찮다가 출근하면 다시 비슷해요. 등이 아픈 거라 추나를 받아보려고 했는데 이런 경우 먼저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같은 데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건지요? 신경문제면 신경외과를 가야하는지.. 목을 돌릴 때는 별로 아프지 않고 오른팔을 뒤로 뻗으면 날개뼈 안쪽이 당깁니다.
추나가 잘 맞을 거 같은데 침도 필요한지 궁금하네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에서 컴퓨터로 일하는 시간이 깁니다.
3주 정도 전부터 오른쪽 날개뼈 안쪽이 아픈데 오후에 오래 앉아 있으면 더 심해지고, 의자에서 일어나 어깨를 움직이면 잠깐 덜합니다. 손으로 눌러보면 특정 부위가 아픕니다. 아침에는 별로 안 아프고요.
병원은 어디가야할지 모르겠어서 아직 안 갔습니다. 그냥 파스 붙이고 주말에 쉬면 좀 괜찮다가 출근하면 다시 비슷해요. 등이 아픈 거라 추나를 받아보려고 했는데 이런 경우 먼저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같은 데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건지요? 신경문제면 신경외과를 가야하는지.. 목을 돌릴 때는 별로 아프지 않고 오른팔을 뒤로 뻗으면 날개뼈 안쪽이 당깁니다.
추나가 잘 맞을 거 같은데 침도 필요한지 궁금하네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개
안녕하세요 한의사 류호선입니다
오래 앉아서 컴퓨터 업무를 하신 뒤 오른쪽 날개뼈 안쪽 통증이 반복되고, 쉬거나 움직이면 잠시 좋아졌다가 출근하면 다시 아파 많이 불편하신 상태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오후에 오래 앉아 있을수록 심해지고, 특정 부위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있으며 어깨를 움직이면 일시적으로 편해지는 양상은 신경 문제보다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인해 견갑골 주변의 능형근·승모근 등의 근육이 긴장되고, 흉추와 견갑골의 움직임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근골격계 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컴퓨터 작업 시 어깨가 앞으로 말린 자세가 오래 유지되면 날개뼈 안쪽 근육에 지속적으로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팔이나 손까지 저리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이 없다면 반드시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검사를 먼저 받고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추나치료를 통해 목과 등, 견갑골의 움직임을 함께 확인하고 굳어진 관절과 근육의 움직임을 회복시키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현재처럼 눌렀을 때 뚜렷하게 아픈 부위가 있다면 침치료를 함께 시행하여 국소적인 근육 긴장과 통증을 줄이고, 추나치료로 흉추와 견갑골의 움직임을 개선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자세 불균형과 근육 긴장에 의한 통증이라면 주 1~2회 정도, 2~4주 치료하면서 호전 정도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팔의 저림이나 근력저하, 지속적인 야간통 등이 동반된다면 경추 신경 문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추나학회 교육을 받은 한의원들의 목록이 있으니 검색 후 방문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오래 앉아서 컴퓨터 업무를 하신 뒤 오른쪽 날개뼈 안쪽 통증이 반복되고, 쉬거나 움직이면 잠시 좋아졌다가 출근하면 다시 아파 많이 불편하신 상태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오후에 오래 앉아 있을수록 심해지고, 특정 부위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있으며 어깨를 움직이면 일시적으로 편해지는 양상은 신경 문제보다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인해 견갑골 주변의 능형근·승모근 등의 근육이 긴장되고, 흉추와 견갑골의 움직임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근골격계 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컴퓨터 작업 시 어깨가 앞으로 말린 자세가 오래 유지되면 날개뼈 안쪽 근육에 지속적으로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팔이나 손까지 저리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이 없다면 반드시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검사를 먼저 받고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추나치료를 통해 목과 등, 견갑골의 움직임을 함께 확인하고 굳어진 관절과 근육의 움직임을 회복시키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현재처럼 눌렀을 때 뚜렷하게 아픈 부위가 있다면 침치료를 함께 시행하여 국소적인 근육 긴장과 통증을 줄이고, 추나치료로 흉추와 견갑골의 움직임을 개선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자세 불균형과 근육 긴장에 의한 통증이라면 주 1~2회 정도, 2~4주 치료하면서 호전 정도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팔의 저림이나 근력저하, 지속적인 야간통 등이 동반된다면 경추 신경 문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추나학회 교육을 받은 한의원들의 목록이 있으니 검색 후 방문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답변작성일 2026-10-19 14:04:14
- 이전글컴퓨터 오래 하면 목이 뻐근하고 두통이 생겨요 26.10.16
- 다음글엉덩이 위쪽 통증 관련 문의드립니다 26.10.13







